타이밍이 묘하게 맞춰져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 근데 그런 이색적인(?) 제주여행이라 오히려 더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 여튼 3분 미역국을 전복 혹은 성게 미역국으로 생각할 정도로 맛나게 먹고 태풍 피해 없이 여행이 마무리 되길 바라!
타이밍이 묘하게 맞춰져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 근데 그런 이색적인(?) 제주여행이라 오히려 더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 여튼 3분 미역국을 전복 혹은 성게 미역국으로 생각할 정도로 맛나게 먹고 태풍 피해 없이 여행이 마무리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