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장가 하나에도 감사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life • 7 years ago 아들 키우면서 저도 이노래 많이 불렀지요 아이가 같은노래를 부르면 짜증을 내서 자장가 10곡정도 섬렵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섬집아기밖에 생각 안나네요 그런데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