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광복절을 역시 좋아할 순 없다.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70)in #kr-life • 6 years ago 탈출구는 항시 마련해두는 게 좋아. 탈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은 피폐해지니 조심을...
맞아. 탈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늪에 늘어가는 기분이야 사실 아직 문이 안열려서 걱정중 댓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