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싫어했던 그 냄새가 이제는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드려야지 하는 후회와 함께요.
아버님께서 어디가 안좋으신 모양이군요.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 부산에 어머니 뵈러 갑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다시 들게되네요.
어릴적 싫어했던 그 냄새가 이제는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드려야지 하는 후회와 함께요.
아버님께서 어디가 안좋으신 모양이군요.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 부산에 어머니 뵈러 갑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다시 들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가시고기님도 어머님께 따뜻한 마음 꼭 전하는 어버이날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