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feelings (54)in #kr-life • 7 years ago 정말 갓난애기 키우며 너무 힘들때 누가 한번씩 와주면 그렇게 반갑고 고맙고 그렇잖아요 ㅜ ㅜ 이 친구도 아가씨였을때인데도 제얘가 들어주고 했던게 잊을 수가 없어요~ 러브흠님 퇴근하셨지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