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43개월 따님의 악몽??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kr-life • 7 years ago 무서우면 말이 더 많아지나봐요. 아이들의 꿈도 그렇게 생생한지... 무튼 마니 무서웠나봐요. 지금쯤 괌에서 즐기고 계시겠네요~^^
네!! 잘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