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희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기로 하였다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life • 7 years ago 부모의 욕심 이 내용에서 미안함과 복잡함을 느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별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수단을 못 찾겠어서 미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