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꼬박꼬박 참여해주시고 몇 번 했는지 까지 정확하게 기억해주시는 브리님 정말 감동이에요. 참여해주시는 분이 안계시면 절대 이벤트가 빛이 날수가 없는데, 거르지 않고 참여해주시는 브리님 덕분에 늘 마음놓고 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 소철님 덕분에 이번에는 진짜 큰 잔치집이 열렸네요 ㅎㅎ 정성들여 소개해주신 브리님 같은 분이 제가 드리는 보상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기쁨을 맞이하실 수 있게되어 넘 기분 좋습니다 ㅎㅎ 따뜻한 마음은 언젠가는 전해지고 늘 좋은일로 돌아온다 라고 믿습니다 :)
매번 꼬박꼬박 참여해주시고 몇 번 했는지 까지 정확하게 기억해주시는 브리님 정말 감동이에요. 참여해주시는 분이 안계시면 절대 이벤트가 빛이 날수가 없는데, 거르지 않고 참여해주시는 브리님 덕분에 늘 마음놓고 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 소철님 덕분에 이번에는 진짜 큰 잔치집이 열렸네요 ㅎㅎ 정성들여 소개해주신 브리님 같은 분이 제가 드리는 보상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기쁨을 맞이하실 수 있게되어 넘 기분 좋습니다 ㅎㅎ 따뜻한 마음은 언젠가는 전해지고 늘 좋은일로 돌아온다 라고 믿습니다 :)
세계님의 꾸준한 그러나 처.음.처.럼 변함없으신 지금의 태도가
이렇게 좋은 분들께서 수많은 추천을 해주는 장을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좋은분 주위에는 좋은분들이 함께 한다는 세상의 진리를 또 한 번 깨우칩니다~
제가 사람보는 눈이 남다르죠 ^^
브리님도 세계님도..
그렇지만 이렇게 세계님의 글에 브리님께서도 추천해주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내가 왜 이 분을 모르고 있었지?' 이런 생각이 한두번 드는게 아니네요.
왠지 그간 제대로 소통했던 것이 아닌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알려주신 분들과 또 소통하면 되는거죠. ^^
이런 기회에 이렇게 알려주신 브리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TGIF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