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람보는 눈이 남다르죠 ^^
브리님도 세계님도..
그렇지만 이렇게 세계님의 글에 브리님께서도 추천해주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내가 왜 이 분을 모르고 있었지?' 이런 생각이 한두번 드는게 아니네요.
왠지 그간 제대로 소통했던 것이 아닌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알려주신 분들과 또 소통하면 되는거죠. ^^
이런 기회에 이렇게 알려주신 브리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TGIF 되시길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남다르죠 ^^
브리님도 세계님도..
그렇지만 이렇게 세계님의 글에 브리님께서도 추천해주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내가 왜 이 분을 모르고 있었지?' 이런 생각이 한두번 드는게 아니네요.
왠지 그간 제대로 소통했던 것이 아닌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알려주신 분들과 또 소통하면 되는거죠. ^^
이런 기회에 이렇게 알려주신 브리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TGIF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