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님이 저렇게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니 아드님도 훨훨 날아다니는군요. 마스터님은 처음엔 닮고 싶었는데, 점점 제가 감히 따라갈 클라스가 아닌 듯 보입니다. ^^;; 배포와 배짱, 그리고 실천력이 어마어마하신데요. 나중에 또 좋은 글 들고 놀러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마스터님이 저렇게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니 아드님도 훨훨 날아다니는군요. 마스터님은 처음엔 닮고 싶었는데, 점점 제가 감히 따라갈 클라스가 아닌 듯 보입니다. ^^;; 배포와 배짱, 그리고 실천력이 어마어마하신데요. 나중에 또 좋은 글 들고 놀러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브리님도 타지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으신다면
9박10일로도 모자라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언젠가 마스터께서 그러시던데...
실상은 같은 클라스 이실것 같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