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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마스터님이 저렇게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니 아드님도 훨훨 날아다니는군요. 마스터님은 처음엔 닮고 싶었는데, 점점 제가 감히 따라갈 클라스가 아닌 듯 보입니다. ^^;; 배포와 배짱, 그리고 실천력이 어마어마하신데요. 나중에 또 좋은 글 들고 놀러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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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님도 타지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으신다면
9박10일로도 모자라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언젠가 마스터께서 그러시던데...

'아마 브리님도 자신이랑 같은 과 일거라고..'

실상은 같은 클라스 이실것 같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