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엄마의 애뜻함이 잘 전해지는 글입니다
아들이 다는 아니어도 조금은 알겠지요
요건 같은 엄마의 마음에서 하는 야기이고요
울아들 자기가 잘 나서 자기 혼자 컷는지 알아요 ㅠㅠ(요건 비밀인데 ~~~)

Sort:  

ㅋㅋ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한터도 아마 다 크고나면 지가 잘 한걸로 생각할거란 생각이 ㅎㅎ

그러나 자신도 부모가 되고나면
지금의 마스터와 제맘 알게 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