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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5학년때 경험은 저런경험이 본인뿐만아니라 보모에게도 대단한 고통이구나 싶은걸 느꼈습니다.

좋은경험 글로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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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sochul 포스팅에 방문해주신 @mattchoi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고통이 곧 부모의 고통이긴 하겠지만
그 고통속에서도 얻는게 있음이 결국 아이와 같이 생활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 또한 이러한 상황을 통해 얻게되는 것이 있겠죠.
저희 부부가 그러했듯이 말이죠.

끝까지 저희 경험을 나눠주심에 고맙습니다~
맛진 저녁식사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