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ster's writing] 20년후 그러니까 40살이 되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romi (62)in #kr-manulnim • 7 years ago 저의어렸을때의 삶은 너무 피곤하고 고단해서 그런지 어렸을때 꿈은 평범하게 사는것 이였는데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잘살고 있는것 같아요 >. </
로미자매님..
어찌봉은 '평범'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평범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그래도 내 삶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내릴 수 있다는건.. 지금 내가 가는 방향이 성공이라는 의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