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연재를 보면서 마스터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스터님께 진심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그마음으로 약소하지만 풀보탭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소철 님과 마스터 님의 또다른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ort:  

@skuld2000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를 키우는 문제는 영원한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딛게 됩니다.
지금 저희 부부가 아들에게 행했던 일 또한 완벽산 방법이 아닐지 모르지만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뿐이죠.
그래서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커가는 존재가 아닌가 싶네요 ^^

아마군님!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
그 누구를 향한 마음같겠습니까.
오늘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스터님 칼맞은 상처가 아무는대로
옆구리 찔러 또 써달라 졸라보겠습니다.

오늘.. 마스터님의 글에 와주심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