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보면서 마스터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스터님께 진심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그마음으로 약소하지만 풀보탭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소철 님과 마스터 님의 또다른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연재를 보면서 마스터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스터님께 진심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그마음으로 약소하지만 풀보탭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소철 님과 마스터 님의 또다른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kuld2000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를 키우는 문제는 영원한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딛게 됩니다.
지금 저희 부부가 아들에게 행했던 일 또한 완벽산 방법이 아닐지 모르지만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뿐이죠.
그래서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커가는 존재가 아닌가 싶네요 ^^
아마군님!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
그 누구를 향한 마음같겠습니까.
오늘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스터님 칼맞은 상처가 아무는대로
옆구리 찔러 또 써달라 졸라보겠습니다.
오늘.. 마스터님의 글에 와주심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