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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드미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 엄마는 정말 모든 것을 알고계시는 분입니다.
한터의 이야기로 인한 마음으로 모두 가라앉으셨고
지금은 칼맞은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가는 중이시죠
마스터의 글에 대해 이렇게 모두가 관심주심으로
조만간 회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