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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가나님 다녀가셨네요~~

가나님의 댓글도 아마 하나하나 보셨을겝니다.
제 계정에 있는 모든 글은 검열의 대상이니까요 ^^
아마 댓글 하나하나에 마스터님을 위한 마음들에
오늘 약간은 칼맞은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쬐~에금 듭니다.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어지면 옆구리 쿡쿡 찔러서
다른 이야기로 또 돌아오라고 종용해야겠어요 ^^

오늘도 마스터님 글에 방문해주신 가나님께 감사드리며
일요일 저녁 맛진 시간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