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in #kr-manulnim7 years ago

러브흠님도 아마 한달간 아이를 보지 못하면 마음쓰심이 장난 아니실 것 같은데 ^^
칼맞은 상처가 아물어지면 옆구리 찔러서 다른 이야기로 돌아오시라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세부이야기 시간 나시는대로 세부적으로 해 주세요~
무척 재미진 여행이셨을 것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나기에
간접경험으로나마 저도 느껴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