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ria 자매님 다녀가셨네요 ^^
분명 로사리아 자매님도 아이를 키우시면 현명하게 알려주셨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맛난거는 얼마나 많이 해주실거며 짭짭 입맛이 다져지네요 ^^
아마도 보통 속좁은 스타일의 남자가 로사리아 자매님의 커다란 마음을 채워주지 못할 것 같네요..
얼렁 와야 하는데 - -;
그러나 금방일거라 믿습니다. 그때가 오는 순간은 말이죠 ^^
애니웨이 마스터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그 지혜에 대해 탄복해주시니
아마 칼맞고 지금은 힘들어 하는 마스터께서도 기분좋아라 할 듯 싶습니다.
지금은 한 잔 하시고 주무시고 계시거든요 ^^
이제 한터 키우기 시즌1은 끝났지만 조만간 마음이 나아지시면
옆구리 쿡쿡 찔러서 다른 글 주시기를 바란다고 졸라봐야죠 ^^
이제 내일부터 우리는 또 삶의 전쟁터로 향해야 하지만
오늘은 즐거운 꿈나라로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