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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예가님
저도 국민학교때를 생각하면 놀던 기억밖에 없어서 ㅎㅎ

하지만 세상이 복잡해져 이제 그렇질 않은것에 역행할 수 없어 저희 부부도 동참은 하고있지만 이것 또한 녹록지 않은 문제긴 하네요 --;

하지만 한터가 이 또한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마스터님의 빠른복귀도 기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