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View the full contextyirgacheffe2shot (59)in #kr-manulnim • 7 years ago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도 필사적이군요. 예전에 국민학교는 놀러다니는게 일이였던거같은데...마스터님의 빠른복귀를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예가님
저도 국민학교때를 생각하면 놀던 기억밖에 없어서 ㅎㅎ
하지만 세상이 복잡해져 이제 그렇질 않은것에 역행할 수 없어 저희 부부도 동참은 하고있지만 이것 또한 녹록지 않은 문제긴 하네요 --;
하지만 한터가 이 또한 잘 헤쳐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마스터님의 빠른복귀도 기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