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근길,다시 태도를 생각하다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에공 오늘처럼 무더운날 고생하셨어요. 책 마지막 사진처럼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들어주는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그렇지만 참 좋은것 같아요 ^^
버스는 시원해서 다행이었어요^^;;
이야기를 들어준다는게 쉽다 생각하지만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한거라 생각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