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리 길을 걷고있는 이들에게...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mindfulness • 7 years ago 머리로는 늘 천천히 즐거이 행복하게..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조급하게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걸 보면 무엇이든지 쉬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마음의 깊이를 느끼고 갑니다..
딸에겐 그렇게 말해놓곤 정작 제가 흔들렸습니다. 부끄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