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값만 축낸 한 주, 마음 속 심사위원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morning • 7 years ago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게임 늦바람이 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저는 어찌합니까.. 하하
어느 게임에 빠지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