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피값만 축낸 한 주, 마음 속 심사위원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morning • 7 years ago 어느정도 심신의 안정을 찾으셔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닐까요? 지속적인 패달밟기 보다는, 한 동안 푸욱 쉬면서 재충전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지요.
일회성이 아니라 항상 그래요. 이유는 몰라도 포스트 하기 힘든 글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