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 보면서 앤 해서웨이가 혼자서 아둥바둥 고군분투하는걸 보면서 나도 무언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한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며 반성이 되더라구요 재밌게 본 영화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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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영화 보면서 앤 해서웨이가 혼자서 아둥바둥 고군분투하는걸 보면서 나도 무언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한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며 반성이 되더라구요 재밌게 본 영화로 기억합니다~
역시 그렇군요. 저는 앤에게서는 그다지 공감을 못했고요.
완전 로버트에게 빠져서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