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저도 앞장서서 손을 드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좀 슬프네요. ㅠ.ㅠ
세상이 변하려면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겠구나 싶네요.
참, 어머니께 멋지시다고 전해주세요! 이한열 합창단이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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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저도 앞장서서 손을 드는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좀 슬프네요. ㅠ.ㅠ
세상이 변하려면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겠구나 싶네요.
참, 어머니께 멋지시다고 전해주세요! 이한열 합창단이시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