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ㅋㅋ 나하님은 분명 우실 것 같아요. ㅋ 사실 저 극장에서 눈물흘린 영화가 하나 있는데 1987 입니다.; ㅎㅎ 정말 제 눈물 빼는 영화는 흔치 않아요. 제 일에는 잘 우는데 예술에는 박한 눈물샘;;;;
일주일간 친구는 처음 들어봤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나하님이라면 '췌장' 애니 좋아하실 것 같아요. :D 부족한 글 리블로그도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또르륵 통통이 아직 전개단계라니 아직도 읽을 편이 많이 남았군요 ^_^ㅎㅎ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