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영화 #11] 우리들(2015)-한때 우리들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를 가슴 아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sc (58)in #kr-movie • 7 years ago 저도 생각해보니.. 그렇게 잃어간 친구들의 얼굴들이 꽤 떠오르는것 같네요 ㅜㅜ 순수하다기 보단 서툴고 어색해서.. 공감됩니다. 이 영화 꼭 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