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기에 더 무서워질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는 단순히 생각하는것에 그쳤는데, 더 나아가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결혼조차 못한 청년이라 아이들 교육이 정말 먼 일처럼 느껴만 지는데,
제 자리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가 닿는 다면
지나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의 관심과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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