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강추해요~~ 저도 애가 둘이라 영화 보러 가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신랑이 혼자라도 보고 오라며 예매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다녀왔어요~ 정말 잘했다 싶어요. ^^ 꼭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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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추해요~~ 저도 애가 둘이라 영화 보러 가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신랑이 혼자라도 보고 오라며 예매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다녀왔어요~ 정말 잘했다 싶어요. ^^ 꼭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