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012] 아수라View the full contextmorningjo (42)in #kr-movie • 7 years ago 황정민씨.. 신세계때의 그 느낌하고는 완전 다르더라고요.. 무서운 악역의 표본을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장난끼도 있었던 달콤한 인생 때나, 오히려 가장 인간적이었던 신세계 때랑 다르게 아수라에서는 정말 악마를 보는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