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놈의 무기력증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newbie • 7 years ago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벼락치기. 개인적으로 부러워했던 스타일이었네요. 오늘은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벼락치기가 부러우셨군요.
항상 난 왜이럴까?라는 허탈감을 줬었는데
일주일이 또 지나가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