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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물질라이프 5화]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태국의 피피섬으로! (왠지 좀 불안한걸?)

in #kr-newbie6 years ago

사진들이 참..
아름답다 한마디로는 부족한데, 그렇다고 딱히 어떻게 아름답다고 하면 사족같고...
아무튼 다 아름다워요. 하늘도, 바다도, 섬도, 구름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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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열대바다 환경에서 살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하늘만 보아도 힐링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