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질라이프 5화]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태국의 피피섬으로! (왠지 좀 불안한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nnaxyony (39)in #kr-newbie • 6 years ago 그죠? 열대바다 환경에서 살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하늘만 보아도 힐링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