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미서부 여행기 part.5

in #kr-newbie7 years ago

자이언트 캐년 너무 멋있었죠 저는 초등학교때 갔었는데 첫날은 너무 맑아서 그 광경이 잊혀지지 않고, 둘째날은 안개가 너무껴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나요

Sort:  

날씨에 따라 가는날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시각은 다다르겠죠 ㅎㅎ
안개가 낀날에는 무서울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