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케스톨렌 등반을 마치고 숙소인 roidal booking 으로 이동했다. 이 숙소는 산 정상에 있었는데 밑으로 구름들이 지나갔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숙소중 당연 일등이었다. 산장 같은 개념 같았는데, 숙소웨에는 잔디가 있었다. 아마도 추운 겨울 난방을 위한 노르웨이 가옥의 특징인것 같다.
after we climb the preikestolen, we were going to hotel; roidal booking where is located top of the mountain. we could see the moving cloud beneath the floor. it was the best hotel i have ever use.
balcony view in roidal booking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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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을 들어가보니 북유럽풍의 인테리어어와 가구들을 볼수있었다. 우리 가족이 보내기에는 충분히 컸고 넓었다. 직접 요리도 해먹을 수있게 식당이 완비되어 있었고 우리는 와인과 함께 고기를 굽고 식사를 했다
when we arrived hotel, we could see the northern europe style furniture and interior. we could use this flat like my home, we could make BBQ and eat and drink with red wine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숙소 발코니에서 보는 광경은 지금도 잊응수가 없다. 너무나 고요하고 기분 좋은 냄새.. 향기...발코니에서 커피한잔하고 조식을 먹은후 다음 여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when we wake up in the morning, we could see the amazing and beautiful view in the balcony. After we eat the breakfast and drink coffee, we went to next place
balcony view with coffee in roidal booking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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