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하지만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 시작View the full contextjennymam (34)in #kr-newbie • 7 years ago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남은 후유증 말끔하게 빨리 나이지길 바라며 축복받은 소중한아이 행복이 예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