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Julivuons : NLP 에세이 13일차] 영화 <뚜르> : 당신이 시한부 인생이라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prilen (46)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게 해도 짧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과연 삶은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이윤혁씨.. 죽어서도 살아있는 자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