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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livuons : NLP 에세이 13일차] 영화 <뚜르> : 당신이 시한부 인생이라면?

in #kr-newbie7 years ago

아뇨...저는 절대 못했을 거 같아요..
죽을 마당에 꿈이 무슨 상관이야.. 하며
그냥 좋은 거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겠죠..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윤혁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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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게 해도 짧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과연 삶은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이윤혁씨.. 죽어서도 살아있는 자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