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는 가끔 이 호황이 두렵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newbie • 7 years ago 삶의 궤적을 솔직히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이 코인판과 물려 어떻게 지나갈지 궁금하네요. 연말에도 모두가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너지지 말고 올 연말에는 다들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년 연말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