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newbie • 6 years ago 플랑크톤의 생각을 심도 깊게 펼쳐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 내용입니다. 계획하신대로 이곳에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팔로우합니다.
제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다니 더 의미있게 된 것 같아 좋네요 ^^ 앞으로 즐거운 소통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