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madcanna (56)in #kr-newbie • 6 years ago 제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다니 더 의미있게 된 것 같아 좋네요 ^^ 앞으로 즐거운 소통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