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영화 #1] 시네마 천국(1988) / 무장원 소걸아(1992)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newbie • 7 years ago 주성치가 나오는 영화에는 비슷한 코드들이 항상 존재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항상 찾아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오 저랑 주성치 영화를 보시는 이유가 완전 동일하시네요:) 저도 그 코드들 때문에 찾아서 보게되거든요 ㅎㅎㅎ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시는 분은 아예 안보시려고 하다보니 호불호가 좀 갈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