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sosossong (45)in #kr-newbie • 7 years ago 엄마라는 이름으로 포기했던걸...아니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것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가슴이 아팠었는데... 요즘은... 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