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님 저도 소싯적에^^; 잠깐 영화를 배우고 단편영화를 찍으러 다니고 하루에도 몇 편씩 볼 정도로 영화를 사랑했답니다 ㅜㅜ 혀니님의 열정이 담긴 포스팅을 보니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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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님 저도 소싯적에^^; 잠깐 영화를 배우고 단편영화를 찍으러 다니고 하루에도 몇 편씩 볼 정도로 영화를 사랑했답니다 ㅜㅜ 혀니님의 열정이 담긴 포스팅을 보니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D
앗! 영화계의 선배님이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해볼 수 있는 만큼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한치 앞도 안보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