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월에 갔을때 추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 않고 비는 오고 , 레인코트를 사고 싶다는 강열한 충동을 겨우 이기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사올걸 그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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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에 갔을때 추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 않고 비는 오고 , 레인코트를 사고 싶다는 강열한 충동을 겨우 이기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사올걸 그랬어요 ㅎㅎ
그쵸 저도 장화라도 하나 사올걸 그랬다 후회 많이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