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미래를 확신 하는 벤티❤️입니다
나이키 는 아마 다 아시는 브랜드 일것 입니다.
항상 성공한 운동선수가 모델로 나오는 브랜드.
거기에 맞선
브랜드가 있습니다.
언더아머
이 브랜드는 나이키와 다른 전략을 사용합니다.
약자이지만
가능성을 가진 스타들
역경을 이겨낸 스타들을 모델로 채용합니다.
나이키는 성공 결과
를 말한다면
언더아머는
성공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인스타그램과
스팀잇을 비교해 보면
어쩌면
인스타그램은 성공한 사람들
운동몸짱들
허세등이 가득하다면
스팀잇은
도전 하는 과정을 보여 주며
그 과정을 즐기며
가능성이 무한한 사람들이
미리 이곳에 와서 정착 하는 것 같습니다.
언더독
전략에 대해서 한번 생각 해 보시면
스팀잇의 가능성도 더욱 보일것이며
자신이 스팀잇에서
어떤 컨텐츠를 올릴것인가?
Feel 도 올것 입니다.
스팀잇
가능성 지켜봐 주시고
자신의 무한 가능성에 대해 도전해 보세요
지금까지 벤티님께서 올려놓은 글을 보면 스팀잇의 발전을 높게 보시는데, 한가지 질문을 드리자면 왜 그렇게 주장하시면서 스팀이라는 코인에 직접적인 투자를 안하시는지? 제가 보기에 이정도의 열정이시라면 충분히 스팀에 투자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벤티님께서도 스팀잇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계정의 잔고가 아닌가요? 이부분은 명확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은 두가지 이면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기아자동차 영업사원들도 자신의 기아차량이 좋다고 홍보하고 판매하고, 또 현대/기아와 관련된 1차 벤더들은 중고차로 현대/기아차를 타고 업무를 보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는 BMW나 쉐보레를 몰고 다니더라구요. 투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스팀잇도 주식 게시판과 같은것 같은데, 스팀잇이 좋다고 하는 매니아들이 많지만, 정작 스팀과 스팀달러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또 그렇게 구입해두고는 거래소에 그대로 두시는 분도 많으신것 같고요. ^^ 그냥 스팀잇은 그런 투자에대한 분위기 파악같은것 아닐까요? 너무 부정적이었나 모르겠습니다. ^^
예 성급한 일반화를 하신것 같아요 ㅎ
오프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 보시면
저의 열정을 이해 하실꺼에요
저희 아버님의 유언이 있습니다.
돈으로 사업을 하지 말라~
그래서 저는 투자를 하지 않고 실력으로 승부를 봅니다.
그리고 스팀잇과 동일한 것을 만들려고
어마 어마한 시도를 했었고
충분히 이부분 미래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타의 좋아요가
돈이 된다면
별풍선 처럼 된다면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스팀잇은 제가 생각 못한 블록 체인을
붙였더라구요 ㅎ
그래서 더욱 확신을 합니다.
저는 사실 돈이 별로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미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 나게하는 멋진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그렇습니다 steemit는 중대하다, 지불하는 첫번째와 중대한 사회적인 매체.
번역기 돌리셨어도 공감 합니다
스팀잇의 가능성을보고 도전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과정을 신나게 즐기다보면 결과도 알아서 잘 나오겠지요 ㅎ?
정답입니다
이 가능성을 제대로 활용해야될텐데^^;; 화이팅~!(누구한테 하는소린가;;;;)
분명 기회가 있습니다
항상 아디다스에 1위 자리를 빼앗겨 만년 2위만 하던 나이키가 '조던'이라는 신인농구선수를 모델로 차용하면서 말그대로 조던과 함께 날았었죠~ 저도 스팀잇에 조던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네요 ㅎㅎ
ㅋㅋ 제가 아는 분..?
그렇죠 ㅎ 지금은 나이키가 일등이지만
2등의 추격을 무서워 하고 있죠
벤~~ 티~~ 님~~
감사합니다
도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ㅎㅎㅎ
그렇죠 그렇죠
긍정적인 글은 많은 사람을 힘나게 하네요~~ ^^
긍정만 하고
웃으며 살아도 인생이 짧은것 같습니다
스팀잇 화이팅 입니다. 스팀잇이 잘 되어서 지금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대박나기를!!
모두가 성장 할꺼라 저는 믿습니다
가능성 도전...
도전을 해야 좋은 결실이 나오기 때문에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오늘도 도전하라고 얘기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시도하며 도전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금액의 투자로서의 가치가 아닌 컨텐츠를기반으로 한 플렛폼이 스티밋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eet the needs of customer! 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티밋이라는 시장의 니즈를 보고 나만의 컨텐츠를 접목시킬 수 있다면 서로 윈윈하며 발전 할 수 있는 장벽 없는 도전의 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컨텐츠로 승부 보자구요 ㅎ
투자팀은 투자팀 대로
컨텐츠팀은 컨테츠팀 대로
우린 가능성이 있죠. 가능성이 더 무섭다는 것도 알고 ^^
그렇죠 공감합니다
성공을 이룬 사람보다는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으므로-!!! 가능성은 곧 희망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