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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이야기] 우리 엄마, 그리고 나는 못된 딸

in #kr-newbie7 years ago

전.. 브랜드 같은 걸 따지질 않아서 그냥 주는데로 입기는 했는데.
신발 만큼은 흰 운동화가 싫었죠.ㅎㅎ
근데 꼭 어머니는 흰 운동화를 사주셨어요.ㅋㅋ
근데 뭐 싫었지만 잘 신고 댕겼답니다.
그 당시에는 의외로 철이 빨리 들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 철들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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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운동화가 깔끔해 보여서 그러시지 않으셨을까요~?^^
울곰님은 왠지 느낌에 굉장히 순딩순딩~ 하셨을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