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Bree가 블로그에 올렸던 영어강좌 및 독후감 정리 (feat.2018년 블로그 로드맵)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newyear • 7 years ago 2017년 브리님의 글 덕분에 머리와 마음이 풍성해졌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좋지만 저는 브리님의 소설이 제일 좋았어요! 2018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
그러셨군요! 소설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설은 구상에서부터 글쓰기까지 시간이 참 오래 걸려요. (영어보다도 더 걸려요..)
그래서 자주 쓰지는 못했는데.. 좋았다고 하시니 또 소설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올해도 스티밋에서 함께 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