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그림을 그리질 못했어요. 이상하게 사람도 그릴 수가 없어서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미술 시간이 가장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서로 그림을 그리지 않으려 한건 같은데 그 이유는 정말 천차 만별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담담해서 더 와닿는 마지막 문장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그림을 그리질 못했어요. 이상하게 사람도 그릴 수가 없어서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미술 시간이 가장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서로 그림을 그리지 않으려 한건 같은데 그 이유는 정말 천차 만별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담담해서 더 와닿는 마지막 문장입니다.
이유는 다 다르겠지요. 저는 지금 선 하나를 못 그립니다. ㅜㅜ 그래서 가끔 씁쓸하기도 해요. ㅜㅜ@ab7b13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