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에빵님 ^-^ 저도 쓰면서 코끝이 찡해졌어요..ㅠㅠ 옆에두고 매일봐도 보고싶은 엄마이고 딸인데.. 너무 멀리계시니 속상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더 애틋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헤헤,, 갱상도 맞습니다요 ㅋㅋ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감사합니다 에빵님 ^-^ 저도 쓰면서 코끝이 찡해졌어요..ㅠㅠ 옆에두고 매일봐도 보고싶은 엄마이고 딸인데.. 너무 멀리계시니 속상하기도하고 한편으론 더 애틋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헤헤,, 갱상도 맞습니다요 ㅋㅋㅋ)